[분석] 에이블씨엔씨 3Q 매출 587억, YoY 1.6% ↑ 매출 호조로 영업· 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11-29 06:00 수정 2022-11-29 06:00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019년도 4분기 이후 11분기 만에 매출성장 영업 흑자를 동시에 기록했다.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 기준) 실적분석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전기보다는 일본법인 매출이 59억원 감소하면서 9.7% 줄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180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역성장했다. 지배기업 매출이 55억원 줄고, 흡수합병된 종속기업 제아에이치앤비 매출이 107억원 감소한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는 지배기업 총이익이 54억원 증가하면서 16.5% 증가했다. 그러나 전기보다는 지배기업(-23억원)과 종속기업 등(47억원)에서 총이익이 줄면서 17.8%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5.3%로 전년동기보다는 7.1%p 상승했으나 전기보다는 5.5%p 하락했다.

 

1~9월 누적 매출총이익은 1044억원으로 지배기업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57.9%로 전년동기 대비 8.1%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4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지배기업(19억원)과 종속기업 등(33억원)의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은 바 크다. 전기보다는 종속기업 등의 영업이익이 19억원 줄어들면서 75.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0%로 전년동기보다는 9.0%p 상승했으나 전기보다는 2.7%p 하락했다.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1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124억원)과 종속기업등(79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2.0% 로 전년동기 대비 10.3%p 상승했다.

 

22억원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4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이 52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전기보다는 환율변동 관련 이익이 20억원 발생하면서 292.5% 증가했다. 순익률은 3.8%로 전년동기 대비 12.2%p, 전기 대비 2.9%p 각각 상승했다.

 

1~9월 누적 순익은 23억원으로 3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유형자산관련 순익이 219억원, 영업이익이 202억원 증가에 힘입은 성과다. 누적 순익률은 1.3%로 전년동기 대비 19.0%p 상승했다.

 

타사 상품 유통매출은 1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지배기업 매출은 32억원 증가했으나 종속기업 등에서 매출이 97억원 감소하면서 39.7% 역성장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전년동기 28.7%에서 17.1%로 축소됐다. 전기대비 역시 종속기업 등에서 매출이 71억원 감소하면서 39.8% 줄었다.

 

1~9월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1% 감소한 38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0.8%다. 비용인식이 1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3.2% 줄었다.

 

1~9월 누적 연구개발비는 15억원으로 비용인식이 2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2.4% 줄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0.8%다.

 

해외 매출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0.2% 감소한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배기업 수출이 84억원 감소한 데다 중국법인 매출도 46억원 줄어든 영향이 컸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3.7%다. 전기 대비 3.5% 줄었디.

 

1~9월 누적 해외 매출·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1051억원이다. 지배기업 수출이 84억원 감소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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