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체 12개 무더기 행정처분 화장품 오인광고, 품질관리 미흡 제조사 적발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11-29 06:00 수정 2022-12-01 14:3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2년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화장품법을 위반한 마미띠에, 프리티스킨인터내셔널, 초콜릿코스메틱 등 12개 업체를 행정처분했다. 

마미띠에는 '해당 품목 광고업무 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위반 내용으로는 제품을 의약품이나 유기농 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특히 마미띠에는 오렌지코코넛. 베이비파우더, 그레이프후룻만다린, 레몬에이드소다 바디워시 총 4개 제품이 과대 광고로 적발됐다. 

11월 16일 행정처분을 받은 프리티스킨인터내셔널은 '더블 화이트닝 마스크'의 기재사항에 일부 성분을 누락해 행정처분 조치를 받았다. 이에 해당 제품은 판매정지 15일 조치를 받았다. 

초콜릿코스메틱은 자사 제품 중 '엔비솔루션 바디워시'에 대해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포함한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처분이 내려졌다. 

맑은화장품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했으며 스토리브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광고업무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외에도 브랜드501은 1건의 화장품법 위반 사실이 확인돼 광고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시리즈 와이 프로 락토샷 이너 케어앰플’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비컴의 경우에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적발됐다. 톤28과 더마네이처코스메틱은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식약처에 적발됐다. 해당 업체들은 광고업무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물티수와 같은 위생용품에 대한 식약처의 적발도 이어졌다. 물티슈공감은 ‘Flushable moist wipes 60매 푸티슈'를 제조하면서 제조관리기준서 및 제조관리기록서, 품질관리기록서를 작성/보관하지 않아 해당품목의 제조업무 정지 1개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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