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英 스킨케어 브랜드 ‘갈리니’ 인수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9-29 10:47 수정 2022-09-29 13:59
일본 시세이도는 영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갈리니(GALLINEE)’를 인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시세이도는 연결자회사인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본사인 시세이도 유럽을 통해 ‘갈리니’의 인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세이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에 관심을 갖는 새로운 고객층 확보 및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시세이도의 연구기관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가속화하는 등 스킨 뷰티 영역의 강화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 등 피부 및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에 주목한 스킨케어는 유럽을 중심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갈리니’는 2014년에 세계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1인자인 마리 드라고(Marie Drago) 약학박사가 설립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피부 상에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조성하는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영양제, 오랄케어 등 총17개 품목 라인업,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드라고 박사는 시세이도에 인수된 후에도 시세이도 그룹 EMEA의 프랭크 마릴리 사장 겸 CEO 경영 하에 EMEA 지역 본사팀과 함께 계속 브랜드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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