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페이스, AI 기반 ‘피부타입 원스톱 서비스’ 출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활용 피부 타입 진단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9-19 09:35 수정 2022-09-19 09:38
잼페이스가 앱 상에서 피부 타입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화장품과 피부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잼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피부타입 진단 서비스인 스킨매칭은 AI딥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으면 피부의 유분 및 수분 함유량, 민감도 등 피부상태와 여드름, 잡티, 피부탄력 등 피부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피부타입 진단 후에는 화장품 진단 서비스인 화장품매칭 서비스를 통해 화장품과 피부의 적합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매칭 서비스는 사용 중이거나 사고 싶은 스킨케어 제품을 검색하면 화장품 전 성분의 기능과 함량, 배합비율, 피부 타입 별 주의 성분, 피부 임상시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장품과 내 피부의 적합도를 ‘찰떡궁합’, ‘잘 맞아요’ 등 8가지 결과로 보여준다.

결과 페이지에서는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과 주의해야 할 성분, 전 성분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같은 피부 타입의 사용자가 작성한 사용후기와 뷰티 유튜버의 리뷰 영상을 통해 제품의 제형과 흡수력, 만족도 등 화장품 구매 결정에 필요한 필수 정보도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다.

현재 ‘화장품매칭’이 가능한 제품은 토너, 세럼 카테고리 제품 4000여개이며, 향후 크림, 클렌저 등 매칭가능한 제품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용자가 매칭이 불가한 제품의 등록을 요청하면 2~3일 이내에 제품등록 후 알림 메시지를 보내준다. 스킨매칭과 화장품매칭 서비스는 앱을 다운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윤정하 잼페이스 대표는 "그동안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기까지 거쳐야만 했던 어렵고 복잡했던 과정을 간소화해 화장품 구매 결정에 어려움을 겪어온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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