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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크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전 세계 발매중단 옥수수 전분 기반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전환案 일환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8-12 12:19 수정 2022-08-12 12:23


존슨&존슨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평가의 일환으로 100% 옥수수 전분 기반 베이비 파우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상업적 결정을 이행한다고 11일 공표했다.

내년부터 글로벌 마켓에서 탤크(talc) 기반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다는 것이다.

앞서 존슨&존슨 컨슈머 헬스 사업부문은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 제품의 북미시장 판매를 중단한다고 지난 2020년 5월 공표한 바 있다. <본지 온라인신문 2020년 5월 20일 “J&J,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북미시장 판매중단” 기사참조>

이날 존슨&존슨 측은 자사의 사업을 최고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위에 올려놓기 위해 자사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평가와 최적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이행을 통해 존슨&존슨 측은 자사의 제품구색을 간소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전개하면서 소비자 및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글로벌 마켓 트렌드의 전개와 공동보조를 취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옥수수 전분 기반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는 이미 세계 각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존슨즈’는 존슨&존슨 컨슈머 헬스 사업부문의 글로벌 플래그십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존슨&존슨 측은 ‘존슨즈’ 브랜드 제품들이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부모와 가족들에 의해 사랑받고 애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존슨&존슨 측은 탤크 기반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제품의 글로벌 마켓 판매중단 계획을 공개하면서도 자사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용 탤크의 안전성에 대해 변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세계 각국의 의료전문인들에 의해 독립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이 이루어져 왔고, 이를 통해 탤크 기반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제품이 안전한 데다 석면을 포함하지 않고 있고, 따라서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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