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랜드, 美 건기식 유통사업 추진 퓨리탄프라이드와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8-11 09:16 수정 2022-08-11 09:18
현대바이오랜드가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퓨리탄프라이드'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바이오랜드가 해외 건강기능식품 제품 유통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퓨리탄프라이드는 네슬레가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루테인과 아르기닌, 유산균 등을 소재로 한 1000여종 이상 제품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고, 15회 이상 품질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품질 관리가 엄격하다.

현대바이오랜드는 △ 고함량 비오틴 7500 △ 프로바이오틱 △ 비타민C 구미 △ 멀티비타민 A·C·D 구미 등 퓨리탄프라이드 상품 중 국내 선호도가 높은 20여종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신촌점을 시작으로 킨텍스점, 판교점, 대구점에 매장을 열고,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퓨리탄프라이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유통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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