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스티로더 팝업스토어 오픈 갈색병 세럼 출시 40주년 기념 대형 팝업스토어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8-04 08:54 수정 2022-08-09 20:22
롯데백화점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잠실 월드몰 1층에서 에스티로더 대형 팝업 스토어를 열고 롯데월드타워가 그려진 한정판 협업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세럼’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롯데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에스티로더'와 공식 협업해 선보이는 '롯데백화점X에스티로더 콜라보 세트'는 총 3가지로, '롯데월드타워'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와 함께 인기 상품들을 엄선했다.

'갈색병 50ml 세트'의 경우 정품 용량보다 많은 '갈색병 54ml'를 추가로 증정하며, '갈색병 아이 젤크림 15ml 세트'는 '갈색병 15ml'와 '마이크로 에센스15ml'를 함께 증정한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로잉 화가 '김참새'가 직접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한 비치타올, 에코백, 스티커 등도 사은품으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X에스티로더 콜라보 세트'는 잠실 팝업뿐 아니라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에스티로더' 매장 전점에서도 판매된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측정 및 피부타입별 스킨케어 추천,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측은 덥고 습한 날씨에 ‘에센스’ 카테고리는 오히려 화장품 비수기인 여름철에 수요가 더 증가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덥고 습한 날씨로 화장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에센스’ 카테고리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에센스 분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의 경우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 8월 한 달간 판매된 수량이 연평균 대비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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