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8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 실시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8-03 10:22 수정 2022-08-03 1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8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출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2022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열리며, 200여개 참가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세계 속의 K뷰티 산업 확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외국 바이어 681명을 포함해 704명의 바이어가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1273건의 계약 상담을 하고 291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K뷰티의 전진 기지로서 충북의 역할을 대내‧외에 보여줬다는 평이다.

충북도는 그 동안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지난 행사 폐막일부터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화장품뷰티 관련 행사에 방문해 행사를 알리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8월초 현재 화장품뷰티 업체 174개사가 신청을 완료했고, 특히 올해부터는 수출바우처 서비스가 개시돼 기업들이 비용부담 없이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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