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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남성 70%가 나이들어 보일까 전전긍긍 ‘로레알 파리’ 5분만에 자연스런 염모효과 신제품 발매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6-27 16:35 수정 2022-07-14 20:09


대다수의 남성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노화과정의 하나로 흰머리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흰머리 남성 10명 중 7명은 그 같은 흰머리가 자신을 좀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다수의 남성들은 자신의 느낌 만큼 남들에게도 자신이 젊게 보였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사실은 ‘로레알 파리’가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원폴(OnePoll)에 의뢰해 미국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2,000명의 각 세대별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24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것이다.

‘로레알 파리’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같은 날 신제품 ‘로레알 파리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 헤어컬러’(L’Oreal Paris Men Expert One-Twist Hair Color)를 발매한다고 공표했다.

‘로레알 파리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 헤어컬러’는 사용이 간편하면서 자연스러워 보이고, 염모효과가 장시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신제품이라고 ‘로레알 파리’ 측은 강조했다.

그러고 보면 ‘로레알 파리’가 남성들을 위한 지속 염모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레알 헤어컬러 혁신‧기술 부문의 린제이 멘저 이사는 “지난 100여년 동안 도출된 혁신‧기술 지식에 힘입어 ‘로레알 파리 헤어컬러’가 소비자들에게 화답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흰머리가 나타나는 자연스런 과정에서 우리는 이처럼 손쉽게 눈에 띄는 노화의 징후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은 한 예”라고 피력했다.

더욱이 몇몇 조사결과를 보면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흰머리로 인한 영향을 한층 더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멘저 이사는 지적했다.

이날 ‘로레알 파리’ 측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들은 염모제 사용과 관련해서 염색 지속효과, 자연스런 염색효과, 염색결과에 대한 불안감, 염색 후 지저분해 보이는 모발 또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염색과정 등에 대해 가장 큰 우려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멘저 이사는 “지난 5년여에 걸쳐 남성들의 모발염색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한 끝에 로레알 혁신‧기술 부문이 개발하기에 이른 신제품이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뒤이어 “사용이 간편한 데다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 적용된 이 신제품이 5분 남짓한 기간이면 남성들로 하여금 별달리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모발염색 효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며 “이처럼 차별화되고 지저분함(mess-free)과 거리가 먼 신제품이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검증을 거쳐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멘저 이사에 따르면 이 신제품을 시험적으로 사용한 남성들 가운데 다수가 “면도 만큼이나 빠르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거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염색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는 현재 가장 빈도높게 사용되고 있는 남성용 염모제 브랜드보다 염색 후 지저분함이 적게 나타났다는 것이 멘저 이사의 전언이다.

이날 ‘로레알 파리’ 측은 무(無)암모니아 젤 기술이 적용된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 헤어컬러’가 가볍게 비튼 후 흔들어 도포하면 5분여 만에 흰머리가 눈에 띄지 않게 감춰지고, 최대 6주 동안 염색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맨 엑스퍼트 원-트위스트 헤어컬러’는 7가지 색조로 구성된 가운데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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