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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코스메카코리아 1Q 매출 890억, YoY 4.8% ↓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 매출 축소…영업익·순이익 큰 폭 감소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7 14:02 수정 2022-05-17 15:44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메카차이나 등 종속기업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코스메카코리아의 1분기 매출은 전기비, 전년비 각각 5%(47억 원), 4.8%(45억 원) 감소한 890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코스메카차이나(종속기업)의 매출 71억 원 감소, 전년비는 지배기업 매출 49억 원이 감소한 탓이다. 

매출총이익도 전기비, 전년비 각각 25.0%(43억 원), 23.7%(40억 원) 줄은 128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종속기업 등에서 51억 원 감소했으며, 전년비는 지배기업에서 13억 원, 종속기업 등에서 26억 원 수익이 줄은 영향이다. 매출총이익률은 14.3%로 전기비 3.8%P, 전년비는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종속기업 등에서 12억 원 감소한 영향으로 전기비 56.0%(8억 원) 줄어든 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81.8%(27억 원) 감소했는데 지배기업 8억 원, 종속기업 등에서 20억 원 수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0.7%로 전기비 0.8%P 전년비 2.9%P 감소했다.

순이익은 법인세 38억 원 증가로 전기비 96.9%(33억 원) 줄은 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95.8%(27억 원) 감소했는데 영업익이 27억 원 줄었기 때문이다. 순이익률은 0.1%로 전기비 3.6%P, 전년비 2.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은 전기비 89.8%(168억 원) 감소한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종속기업 등에서 155억 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년비는 종속기업 등에서 26억 원이 증가하면서 130.4%(11억 원) 늘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1%다.

연구개발비는 34억 원으로 전기비, 전년비 15.6%(5억 원), 10.4%(3억 원) 증가했다. 전기비와 전년비 모두 비용인식이 5억, 3억 원 증가한 영향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8%다.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전년비 30.9%(198억 원), 9.5%(46억 원) 줄은 442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유럽향 수출 88억 원, 중국향 69억 원, 동남아향 34억 원이 줄었기 때문이며, 전년비는 미국향 수출이 38억 원 감소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49.7%를 기록, 전기비 18.6%P·전년비 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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