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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잉글우드랩 1Q 매출 314억, YoY 7.1%↓ "지배기업 실적 빨간불"...영업익•순익 감소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7 13:25 수정 2022-05-18 10:27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잉글우드랩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잉글우드랩의 1분기 매출은 전년비 7.1% 감소한 314억원을 기록했는데 기초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OTC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전기비도 6.9% 감소했으며 기능성화장품•OTC 매출이 줄어든데 따른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지배기업 영향으로 전년비 39.7%, 전기비 46.6% 감소한 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3.5%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지배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전년비 65.5% 줄어든 9억원을 나타냈다. 전기비는 41.7% 감소했는데 이 역시 지배기업의 실적 악화가 영향을 줬다. 영업이익률로는 2.9%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비 62.4%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83.4%가 감소했는데 법인세가 30억원 증액됐기 때문이다. 순이익률은 2.1%이다. 

1분기 잉글우드랩의 타사품 유통(상품)매출은 없었다. 

연구개발비로는 11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년대비 33.4% 늘어난 금액이다. 전기비로는 3.8% 감소한 연구개발비를 지출했다. 전체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4%로 나타났다. 

해외매출•수출실적은 전년비 22.5% 늘어난 62억원이었다. 기초화장품 7억원, 색조 5억원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다. 전기비로는 28.9% 감소한 해외매출 실적이며 주로 기초화장품에서 26억원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은 1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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