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에스디생명공학 1Q 매출 248억, YoY 32.9%↓ 영업익·순익 적자 지속됐으나 수치 상당 부분 개선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6 16:11 수정 2022-05-16 16:13

▲ 자료 출처 : 에스디 생명공학

에스디생명공학의 1분기 영업익이 전기비 개선되며 적자 폭을 줄여나가는 데 성공했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에스디생명공학의 1분기 매출은 지배기업의 매출 감소 40억 원에 따라 전기비 12.3%(35억 원) 감소한 248억 원으로 기록됐다. 전년비는 32.9%(121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종속기업 등의 매출이 106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디생명공학의 1분기 매출총이익은 87억 원으로 전기비 47.8%(28억 원) 증가했다.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 27억 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비는 7.7%(6억 원) 증가했다. 종속기업 등의 매출총이익은 11억 원 감소했으나,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이 17억 원 증가해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기비 14.3%p·전년비 13.3%p 증가한 35.3%로 집계됐다.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영업익도 개선됐으나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61억 원으로 손실폭은 전기비 35억 원 감소했다. 지배기업의 영업익 26억 원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전년비 손실폭도 35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지배기업의 영업익 증가 35억 원이 그대로 영업손실 감소로 이어졌다.

영업익이 개선되면서 순손실도 감소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의 1분기 순손실은 71억 원으로 전기비 45억 원 감소했다. 영업익 35억 원의 증가가 유효하게 작용했다. 전년비 손실폭도 20억 원 감소했다. 이 역시 영업익의 35억 원 증가에서 기인했다 

1분기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로는 108억 원이 기록됐다. 전기비 30.6%(48억 원) 감소한 수치로, 국내 관련 매출 51억 원 감소가 원인이 됐다. 전년비는 19.1%(25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9억 원·16억 원의 관련 매출 감소가 있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전기비 11.5%p 감소, 전년비 7.4%p 증가한 43.6% 수준이다.

에스디생명공학은 1분기에 연구개발비로 11억 원을 사용했다.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전년비는 28.3%(4억 원) 감소했다. 비용인식의 4억 원 감소에 따른 것이다. 매출액 대비 1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0.5%p·전년비 0.3%p 증가한 4.3%를 차지했다.

해외매출·수출로는 1분기에 117억 원이 집계됐다. 전기비 15.7%(22억 원) 감소에는 지배기업의 관련 매출 16억 원 감소가 크게 작용했다. 전년비는 37.7%(71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지배기업에서 48억 원·종속기업 등에서 22억 원의 관련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1.9%p·전년비 3.7%p 감소한 4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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