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브이티지엠피 1Q 매출 573억, YoY 29%↑ "매출•영업이익 증가하고"...체력 좋아진 브이티지엠피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6 14:30 수정 2022-05-18 10:28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브이티지엠피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어나는 등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브이티지엠피는 1분기 매출로 전년비 29.2%(129억원) 증가한 573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66억원), 완성주택(31억원), 엔터(28억원)사업에서 골고루 매출이 성장했다. 전기비로는 31.5%(263억원) 감소한 매출규모이다. 완성주택부문의 320억원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영향으로 전년비 49%(87억원) 늘어난 264억원을 기록했지만 전기비는 24.8%(87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률은 46.1%이다.

영업이익은 지배기업에서 영업익 증가로 전년비 35.7%(22억원) 증가한 6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비 영업이익은 종속기업의 실적 악화로 14.3%(14억원)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14.4%이다. 

순이익은 지분법관련손익이 줄면서 전년비 24.1% 감소한 7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531.8% 증가했는데 법인세 감소 및 무형자산관련손익이 31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순이익률은 12.5%로 나타났다. 

타사품 유통(상품)매출은 미공시했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으로 전년비 59.3%가 증액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15.6% 줄어든 금액을 연구개발에 썼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1%를 기록했다. 

해외매출•수출실적은 전년비 32.7%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의 해외매출 증가에도 종속기업 등의 실적이 부진한 탓으로 분석됐다. 전기비로는 36.9% 늘어난 해외매출이며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모두에서 실적이 상승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의 비중은 35.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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