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제닉 1Q 매출 78억, YoY 24.7%↓ 1분기 매출총이익 적자전환·영업익 적자지속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6 14:02 수정 2022-05-16 14:03

▲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 

제닉의 매출 감소가 매출총이익 감소로 이어져 적자전환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순손실은 다소 감소했지만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제닉의 1분기 매출은 78억 원으로 전기비 8.6%(7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센스 마스크류 매출의 9억 원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비는 24.7%(26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에센스 마스크류 매출이 16억 원·하이드로겔 마스크류 매출이 15억 원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1분기 총순실은 4억 원으로 전기비 총이익이 18억 원 감소했다.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이 18억 원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전년비 역시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 29억 원 감소에 따라 29억 원 하락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익은 전분기 27억 원 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으나 지배기업의 영업익이 2억 원 증가하며 적자폭은 소폭 감소한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는 지배기업 영업익 29억 원 감소의 영향으로 29억 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순손실은 전기비 5억 원 감소한 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 외 이익이 3억 원 증가해 영향을 미쳤으나 세부내역은 공시되지 않았다. 전년비는 23억 원 급감하며 적자로 전환됐는데, 이 기간에는 지배기업의 영업익 29억 원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제닉의 1분기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은 3억 원으로 전기비 1억 원·전년비 4억 원 감소했으나 세부 내역은 공시되지 않았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전기비 0.6%p·전년비 2.9%p 감소한 4.0%p 수준이다.

연구개발비로는 1분기에 2억 5000만 원이 사용됐다. 전기비·전년비 소폭 감소한 금액이다. 매출액 대비 1분기 연구개발비는 3.3%로, 전기비 0.3%p 감소·전년비 0.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해외 매출/수출로는 10억 원이 기록됐다. 이는 전기비 2.7%(3억 원) 감소한 수치로, 유럽 지역에서의 관련 매출 3억 원 감소가 원인이 됐다. 전년비는 65.6%(20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아시아 지역 관련 매출 17억 원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13.2%로 전기비는 2.6%p·전년비는 15.7%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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