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클리오 1Q 매출 659억, YoY 13.9% ↑ 색조 상승 영향, 영업익·순익도 늘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6 13:23 수정 2022-05-17 13:34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클리오가 색조 제품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순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클리오의 1분기 매출은 전기비, 전년비 11%(65억 원), 13.9%(80억 원) 증가한 659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전년비 모두 포인트 메이크업과 베이스메이크업 매출 증대 영향이다.

매출총이익은 지배기업의 영향으로 전기비, 전년비 13.1%(39억 원), 24.1%(65억 원) 늘은 33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5%로 전기비, 전년비 1%P, 4.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지배기업의 영향으로 전기비 21.2%(10억 원) 감소한 36억 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비는 77.9%(1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기업의 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기비 2.3%P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영업외손익 증가로 전기비 149.5%(24억 원) 늘은 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64.9%(15억 원) 영업외손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순이익률은 1.2%로 전기비 3.9%P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품 유통(상품)매출은 전기비, 전년비 8.8%, 13.3% 늘은 621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내수와 수출이 모두 늘었기 때문이며 전년비는 내수가 늘은 영향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94.2%에 달했다.

연구개발비는 10억 원으로 전기비 18.2%(2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인식이 줄은 결과다. 전년비는 5%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1.5%다.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전년비 18.7%(42억 원), 2.2%(6억 원) 늘은 265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전년비 모두 지배기업의 영향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40.2%를 기록, 전기비 2.6%P 줄었지만 전년비는 4.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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