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노ㆍ왓슨 중국 본토에 크로스오버 스토어 상하이ㆍ우한 이어 고도(古都) 시안에 3번째 매장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2-02 14:02 수정 2021-12-29 15:26


장안의 화제?

국내에서도 낯익은 홍콩의 글로벌 뷰티‧헬스 유통기업 A.S. 왓슨(A.S. Watsons)이 ‘두글라스’(Douglas)와 함께 유럽의 대표적인 화장품 전문점 체인업체로 손꼽히는 프랑스 ‘마리오노’(Mariaunnaud)와 함께 중국 본토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중국 산시성(陜西省)의 성도(省都) 시안(西安)에 3번째 크로스오버 스토어를 개설했다고 지난달 23일 공표했다.

시안이라면 장안(長安)이라는 옛 이름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중국 본토의 중심도시 가운데 한곳이다.

양사의 크로스오버 스토어 ‘마리오노×왓슨’은 앞서 상하이(上海)와 중국 동부 후베이성(湖北省)의 성도 우한(武漢)에서 문을 연 바 있다.

‘마리오노×왓슨’ 스토어 3호점은 시안 시내의 고급 쇼핑가 ‘선샤인 파라다이스 쇼핑몰’에서 오픈하고 고객들에게 고급스럽고 격조높은 쇼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 197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마리오노’는 유럽 굴지의 고급 뷰티‧헬스 스토어 체인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체 여성들의 니즈에 부응해 개성있는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경영철학으로 주목받아 왔다.

새로운 ‘마리오노×왓슨’ 스토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최고급 화장품 브랜드 및 상품을 취급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패션과 유행의 첨단을 걷는 체험을 가능케 해 줄 공간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품질높은 색조화장품과 향수를 선보일 ‘마리오노×왓슨’ 스토어들이 장안의 화젯거리로 회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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