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할 만하네..톱랭커 시간당 천만 원 번다 Lickd 유튜버 수입 공개, Manny Mua·Jackie Aina·Saanxo 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2-01 06:00 수정 2021-12-01 06:00
월드 톱랭커 유튜브의 시간당 수익이 100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음악 라이선스 플랫폼 Lickd 데이터에 따르면 시간당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뷰티 유튜버는 매니 무아(Manny Mua, Manny Gutieerez)로 시간당 8699달러(약 1033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열심히 일하는 유튜버(자료-Lickd)


그는 최근까지 총 분량 173시간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하루 평균 4.4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독자는 68만 3000명으로 그가 올린 동영상은 690개에 달했다.

남성이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신상품 소개부터 최신 뷰티 메이크업 트렌드 등을 소개하며 어떻게 하면 남성에게 더 관심을 끌 수 있는가에 대한 모의실험 등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다음 시간당 수입이 많은 유튜버는 5247달러(약 623만원)의 재키 아이나(Jackie Aina)가 차지했는데 최근까지 200시간의 콘텐츠를 생산했고, 하루평균 4.6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분량의 영상을 보유한 유튜버는 샤안소(Saanxo, Shannon Harris)로 376시간을 기록했다. 그녀는 매일 2.6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당 예상수익은 3107달러(약 369만원)에 달했다. Shannon Harris의 구독자는 307만명에 달하며 주로 신상품 소개와 T.P.O별 메이크업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10인에 꼽히기도 했다. 대상자는 Nikkie de Jager, Christen Dominique, Wayne Goss, Manny Gutierrez, Shannon Harris, Zoe Sugg, Jeffree Star, Michelle Phan, Huda Kattan, Kandee Johnson 등이다.

이들의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팔로워 수는 각각 4915만 7110명, 1160만 8220명에 달했으며, 페이스북 라이크 수는 1667만 2533명, 유튜브 구독자 수 4654만 3975명으로 합계는 1억 3500만명에 달했다.

이밖에 최근까지 276시간의 콘텐츠를 생산한 뷰티 유튜버 카산드라 뱅크슨(Casssandra Bankson)은 하루 평균 2.6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의 시간당 예상수익은 1753달러(약 208만원)였으며, 현재 구독자는 168만명이다.

인더로우(Inthefrow, Victoria Magrath)의 경우 209시간의 콘텐츠를 생산했고, 하루 평균 4개꼴로 콘텐츠를 업로드했으며, 시간당 예상수익은 1017달러(약 121만원)이었다.

한편 국내의 경우 뷰티 유튜버들의 활동 반경이 신상품 소개부터 맞춤형 화장품까지 다양한 편이다.

녹스인플루언스에 따르면 제휴 단가가 가장 높은 뷰티인플루언서는 집 팔아 화장품 사는 깡나로 125만원에 달했다. 그녀의 팔로워 수는 14만 2000만명에 달했으며 164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돼 있었다.

유튜버 안언니의 경우 3만8200명의 팔로워로 87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했으며, 녹스인플루언스가 예상한 제휴단가는 약 58만원이다.

이밖에 화장품 만드는 여자 혜진, 화장품 읽어주는 남자 임관우, 맞춤형화장품 전선생 등의 제휴단가가 26만원대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뷰티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소셜미디어와 뷰티유튜버의 영향력이 막대해진 상황”이라며 “이들은 뷰티 시장의 마케팅 채널 다양화와 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에 호기심을 갖고, 시도해보는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등 전략의 변화를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가 해외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해당 국가 진출에 있어 시장 안착의 성공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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