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월 소비재 소매 판매 총액 전년비 4.9% 증가한 735조 2년 평균 성장률 4.6% , 1~10월 누적도 14.9% 증가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1-30 10:11 수정 2021-11-30 13:42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소비재 총 소매 판매액은 4조 454억 위안(753조 1321억 1800만 원)으로 전년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에 비해서는 9.4% 증가한 것으로 2년 평균 성장률은 4.6%를 기록했다.
 

▲소비재 소매판매액 전년비 증가율 (출처:중국 국가통계국)

전체 소비재 판매액 중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3조 7057억 위안(689조 8160억 5500만 원)으로 6.7% 증가했다. 가격 요인을 제외한 10월 소비재 총 소매 판매액은 전년비 1.9% 증가한 수준이며, 전월비 0.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기간의 소비재 총 소매 판매액은 35조 5851억 위안(6624조 1663억 6500만 원)으로 전년비 14.9%,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액은 32조 3128억 위안(6015조 277억 2000만 원)으로 전년비 15.1% 증가했다. 
 

▲ 2021년 10월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 주요 데이터

화장품 10월 소매 판매 총액은 310억 위안(5조 7731억 3000만 원)으로 전년비 7.2% 증가했으며, 1~10월 누적은 전년비 16.7% 증가한 3097억 위안(57조 6754억 3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재지별로 보면 도시의 10월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3조 5090억 위안(653조 2003억 5000만 원)으로 전년비 4.8% 증가했으며, 농촌은 5364억 위안(99조 8508억 6000만 원)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도시 소비 비중이 확연히 크지만 농촌 지역의 성장률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누적 판매액은 도시 31조 978억 위안(5788조 8554억 7000만 원), 농촌 4조 7533억 위안(884조 9218억 6100만 원)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전년비 각 15.0%·14.4% 증가한 결과다. 누적 측면에서는 도시 지역의 소비 증가가 더욱 빠르게 일어난 것이다. 

이커머스 시장은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총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10조 3765억 위안(1931조 7930억 500만 원)으로 전년비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8조 4979억 위안(1581조 8840억 8500만 원)으로 전년비 14.6% 증가했으며, 이는 소비재 총 소매 판매액의 23.7%를 차지한다. 먹거리는 19.0%, 입는 것은 14.1%, 쓰는 제품은 14.3%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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