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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카스텔, 밀폐형 나무 연필 리퀴드 아이라이너 선봬 카트리지 리필 가능, PEFC 산림 인증 취득한 목재로 제작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19 14:52 수정 2021-10-19 14:56
펜슬 화장품 공급 업체인 독일의 파버카스텔 코스메틱이 환경 영향을 고려한 새로운 패키징의 아이라이너 출시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나무 연필 형태의 리퀴드 아이라이너 'Reverie'로, 지속 가능 포장과 천연 성분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펜슬 형태의 아이라이너는 나무 소재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나,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로 구성돼 있다.

Reverie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닌 리필이 가능한 제품이다. 파버카스텔은 간편한 리필을 위해 원클릭 카트리지를 제품에 적용했다. 또한 패키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PEFC(국제산림인증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한 목재를 사용해 내용물의 밀폐가 가능한 형태로 가공했다.

파버카스텔이 고급 색연필 제조로 유명한 기업인 만큼 파버카스텔 코스메틱 역시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데, 아이라이너·아이브로우·스틱형 아이섀도우 등이 주요 제품이다.

 

▲ 파버카스텔 코스메틱 제품들 (사진:파버카스텔 코스메틱)


파버카스텔 코스메틱은 Ecovadis에서 3년 연속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프리미엄 뷰티 뉴스는 파버카스텔의 점수가 독일의 뷰티 펜슬 제조 업체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유기농 및 천연화장품 인증인 COSMOS NATURAL, BDIH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으며, 산림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FSC·PEFC 등의 산림 인증도 획득했다.

Dagmar Chlosta 파버카스텔 전무이사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과 동시에 지구의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에 기여해야 한다"며 "생산 자재 및 운영뿐 아니라 자연의 균형을 통한 지구적 영향 최소화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에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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