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첫 뷰티 브랜드 베일 벗나…'V&A 뷰티' 론칭 넷마블힐러비, 영국 V&A와 단독 뷰티 라이선스 체결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14 11:28 수정 2021-10-14 11:29
넷마블힐러비를 통해 IT와 뷰티를 결합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야심을 내비친 넷마블이 첫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넷마블힐러비는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의 브랜드를 론칭해 뷰티·헬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힐러비는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V&A)과 단독 글로벌 뷰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아트&뷰티 브랜드인 ‘V&A 뷰티’를 공식 론칭했다.

V&A 뷰티는 넷마블이 넷마블힐러비 설립 후 처음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넷마블힐러비에 따르면, V&A는 단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를 지향한다. 뷰티의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넷마블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하며 제품 디자인의 경우 V&A가 소장한 예술 작품을 반영했다. 또한 최상의 원료로 혁신적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핵심 가치로, 이를 위해 영국 왕립협회로부터 자문을 받은 허브 성분을 포함해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 폴리테놀을 개발했다.

V&A 뷰티는 이번 론칭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안티옥시던트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다채로운 아티스틱 컬렉션(MD상품) 등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은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이다. 

백영훈 넷마블힐러비 대표는 “V&A 뷰티는 국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넷마블힐러비는 V&A 뷰티를 시작으로 넷마블 IT를 접목한 다양한 뷰티 사업을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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