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과원, 여주·양평 기업 중국 시장개척 지원 성과 중소 8개사 대상 지원, 총 96건·717만 불 수출상담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9-24 09:10 수정 2021-09-24 10:05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을 돕기 위한 지원이 활발하다.

여주시와 양평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한 ‘2021 여주·양평 온라인 중국 시장개척단’에서 717만불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여주시와 양평군이 공동 주관한 올해 두 번째 시장개척단으로, 코로나19 이후 최근 경제 회복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 시장에 기업들의 수출 활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화상상담의 주요 품목은 △기초 화장품 △건강식품 △허니와인 등이며 참여기업은 상담 전 현지 시장 동향보고서·카탈로그 중문 번역·제품 샘플 발송 등을 지원받았다. 또한 현지에도 별도의 상담회장을 구축하고 샘플을 전시해 화상상담의 한계를 보완했다.
 
그 결과 광저우 지역 50건, 심양 지역 46건 등 총 96건, 약 717만 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참여기업은 경기도 광저우 및 심양 사무소의 해외마케팅 대행 사업(GMS)을 연계 지원받기 때문에,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이뤄진 수출 상담의 사후관리와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여주시 소재 A사는 기초 화장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로 샘플 발송 후 틱톡과 같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판매 논의 갖기로 했고, 허니와인을 판매하는 양평군 소재 B사는 상담을 통해 바이어의 연말 기획 전시를 위한 제품 샘플을 송부하기로 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시장개척단은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확인해볼 수 있었던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주·양평 온라인 중국 시장개척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수출지원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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