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막판 총력전…추석 선물 '당일 배송' 합니다 롯데·현대백화점, 20일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9-17 13:12 수정 2021-09-17 13:12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백화점에서는 연휴 직전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바로배송’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명절 선물세트 일별 매출 중 전체의 15%가 연휴 시작 전 마지막 사흘에 집중된다. 온라인 배송 주문이 명절 5∼6일 전 접수가 마감돼 구매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상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막바지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 당일 급하게 배송이 필요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당일 배송 서비스인 '바로배송'을 명절 연휴기간 수도권 전점에서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의 바로배송은 명절 선물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퀵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7개  점포(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목동점·디큐브시티·부산점·울산동구점)에서 추석 연휴 첫날인 2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을 해주는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문 당일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점포별 반경 5㎞ 내의 고객에게 저녁까지 배송된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을 진행하고, 5만 원 미만으로 구매한 고객들은 5000원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일 휴점하는 9개 점포(무역센터점·천호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대구점·울산점·충청점·더현대서울)는 19일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해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선물세트를 아직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추석 전날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에서부터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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