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코리아 뷰티 위크 개최'  판촉전에서 3500만원 상당 제품 판매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09-09 09:37 수정 2021-09-09 09:41
지난 2~5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선 '코리아 뷰티 위크'가 개최됐다. 코트라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과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이 함께 개최한 행사엔 한국화장품 기업 48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불가리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to Consume) 판촉전과 동유럽 소재 9개 코트라 무역관이 함께한 B2B(Business to Business) 화상 수출 상담회로 구성됐다.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전에서는 2만 5600유로(약 3536만원) 상당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화상 수출상담회에서는 2건의 수출 계약이 논의됐다.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불가리아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약 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 증가했다.

지난 2018년 기준 불가리아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은 22위 수입국이었으나, 이후 매년 수입액이 100% 이상 증가하면서 2021년 현재는 6위 수입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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