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뷰티 브랜드 검색수..내가 제일 잘 나가! 코스메티파이, 마스카라 ‘메이블린’‧파운데이션 ‘NARS’ 등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7-23 17:28 수정 2021-07-23 17:33


미국에서 연간 온라인 검색건수(USA Annual Search Volume)가 가장 높게 나타난 마스카라 브랜드는 ‘메이블린’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운데이션의 경우 ‘NARS 코스메틱스’가 연간 온라인 검색건수 1위를 차지했음이 눈에 띄었다.

바꿔 말하면 부문별로 볼 때 이들이 가장 인기있는(most popular)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의미이다.

영국의 화장품 검색‧가격비교 사이트 코스메티파이(www.cosmetify.com)는 이달들어 공개한 ‘미국, 부문별 뷰티 브랜드 연간 검색건수’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스카라 브랜드의 경우 ‘메이블린’이 연간 검색건수 51만6,900건으로 1위를 차지해 돋보였다.

‘로레알 파리’가 33만4,500건으로 2위, ‘랑콤’이 19만3,400건으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메달권에서도 적잖은 순위간 격차가 눈에 띄었다.

‘빅 3’ 이후 자리는 ▲4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13만1,200건 ▲5위 ‘베네피트’ 12만4,900건 ▲6위 ‘커버걸’ 12만2,300건 ▲7위 ‘크리니크’ 5만5,800건 ▲8위 ‘투 페이스드’ 5만2,400건 ▲9위 ‘글로시에’ 4만5,400건 ▲10위 ‘후다 뷰티’ 3만4,200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인기있는 파운데이션 브랜드를 보면 연간 검색건수가 33만7,000건에 달한 ‘NARS 코스메틱스’가 차지했다.

‘메이블린’이 25만800건으로 2위, ‘에스티 로더’가 24만7,500건으로 3위에 올랐다.

이에 더해 ▲4위 ‘베어미네랄’ 21만900건 ▲5위 ‘랑콤’ 20만8,900건 ▲6위 ‘로레알 파리’ 20만5,100건 ▲7위 ‘크리니크’ 17만1,300건 ▲8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15만3,300건 ▲9위 ‘커버걸’ 12만4,400건 ▲10위 ‘주비아스 플레이스’(Juvia’s Place) 12만800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있는 컨실러 브랜드의 경우 ‘타르트 코스메틱스’ 23만1,900건, ‘NARS 코스메틱스’ 19만7,400건, ‘메이블린’ 16만1,400건으로 ‘빅 3’를 형성했음이 눈에 띄었다.

이후 순위부터는 ‘빅 3’ 브랜드들과 적잖은 격차를 내보인 가운데 ▲4위 ‘커버걸’ 6만2,000건 ▲5위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5만9,000건 ▲6위 ‘투 페이스드’ 5만7,400건 ▲7위 ‘로레알 파리’ 5만3,000건 ▲8위 ‘베어미네랄’ 4만2,000건 ▲9위 ‘컬러팝 코스메틱스’ 3만6,200건 ▲10위 ‘로라 메르시에’ 3만2,900건 등으로 집계됐다.

가장 인기있는 립글로스 브랜드를 살펴보면 ‘글로시에’가 15만9,800건으로 1위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펜티 뷰티’가 6만5,500건으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서도 1위와 격차가 현격했다.

3위는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이 5만,1200건으로 메달권에 포함됐다.

메달권 밖을 보면 ▲4위 ‘메이블린’ 4만1,400건 ▲5위 ‘버츠비’ 2만5,500건 ▲6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2만5,000건 ▲7위 ‘NARS 코스메틱스’ 2만1,700건 ▲공동 8위 ‘몰피’ 1만8,300건 및 ‘레브론’ 1만8,300건 ▲10위 ‘뉴트로지나’ 1만7,180건 등의 순으로 열거됐다.

연간 검색건수 최다를 기록한 모이스처라이저 브랜드의 몫은 15만1,600건을 올린 ‘크리니크’가 차지했다.

아울러 ‘뉴트로지나’가 13만2,500건으로 2위, ‘올레이’가 8만4,900건으로 3위에 꼽혔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드렁크 엘리펀트’ 5만4,800건 ▲5위 ‘키엘’ 3만6,400건 ▲6위 ‘퍼스트 에이드 뷰티’(First Aid Beauty) 3만4,700건 ▲7위 ‘로레알 파리’ 3만4,200건 ▲8위 ‘랑콤’ 2만4,800건 ▲9위 ‘에스티 로더’ 2만1,400건 ▲10위 ‘무라드’ 2만600건 등으로 줄을 이었다.

립스틱 부문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들을 들여다 보면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이 11만3,200건으로 1위 고지에 등정했고, ‘메이블린’이 8만5,200건으로 두 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NARS 코스메틱스’가 6만7,600건으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4위 ‘레브론’ 6만7,200건 ▲5위 ‘로레알 파리’ 5만9,800건 ▲6위 ‘크리니크’ 50,000건 ▲7위 ‘팻 맥그라스’(Pat McGrath) 4만8,400건 ▲8위 ‘샬럿 틸버리’ 4만1,200건 ▲9위 ‘에스티 로더’ 4만500건 ▲10위 ‘후다 뷰티’(Huda Beauty) 3만9,800건 등으로 분석됐다.

가장 인기있는 BB 크림 브랜드의 자리에는 한해 동안 총 8만8,200건의 검색건수를 기록한 ‘메이블린’이 둥지를 틀었다.

‘로레알 파리’가 3만9,800건으로 2위, ‘닥터 자르트’가 3만4,200건으로 3위 자리를 각각 나눠 가졌다.

뒤이어 ▲4위 ‘커버걸’ 2만9,700건 ▲5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2만7,500건 ▲6위 ‘버츠비’ 2만3,200건 ▲7위 ‘크리니크’ 1만7,100건 ▲8위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1만6,700건 ▲9위 ‘IT 코스메틱스’ 1만160건 ▲10위 ‘베어미네랄’ 8,850건 등의 순을 보였다.

가장 인기있는 헤어오일 브랜드를 보면 ‘콰이’(Quai)가 의외로(?) 6만4,700건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 가운데 ‘모로칸오일’이 6만2,000건으로 2위, ‘올라플렉스’(Olaplex)가 1만5,020건으로 2위와 상당한 격차를 두고 3위에 자리매김했다. 

나머지 순위는 ▲4위 ‘케라스타즈’ 1만360건 ▲5위 ‘로레알 파리’ 9,680건 ▲6위 ‘시어 모이스처’ 7,650건 ▲7위 ‘아베다’ 7,140건 ▲8위 ‘폴 미첼’ 5,240건 ▲9위 ‘키엘’ 4,370건 ▲10위 ‘브리오지오’(Briogeo) 4,320건 등으로 산출됐다.

가장 인기있는 블러셔 브랜드 자리는 총 5만9,800건의 연간 검색건수를 내보인 ‘NARS 코스메틱스’의 몫이었다.

‘샬럿 틸버리’가 5만5,600건으로 2위, ‘타르트 코스메틱스’가 4만2,000건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상대적으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4위 ‘글로시에’ 3만500건 ▲5위 ‘베어미네랄’ 1만9,800건 ▲6위 ‘크리니크’ 1만7,400건 ▲7위 ‘컬러팝 코스메틱스’ 1만4,580건 ▲8위 ‘투 페이스드’ 1만4,280건 ▲9위 ‘버츠비’ 1만4,040건 ▲10위 ‘베네피트’ 1만3,260건 등으로 조사됐다.

아이라이너 부문에서 연간 검색건수 1위는 13만600건을 기록한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이 차지했다.

2위는 ‘메이블린’이 7만5,600건, 3위는 ‘어반 디케이’가 4만5,000건으로 존재감을 내보였다.

3위 이후로는 ▲4위 ‘로레알 파리’ 4만4,000건 ▲5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3만6,900건 ▲6위 ‘크리니크’ 3만1,300건 ▲7위 ‘웻앤와일드’(Wet N Wild) 2만9,300건 ▲8위 ‘컬러팝 코스메틱스’ 2만4,700건 ▲9위 ‘레브론’ 2만4,400건 ▲10위 ‘커버걸’ 2만3,800건 등으로 리스트에 동승했다.

아이브라우 펜슬 부분에서 인기 1위 브랜드는 6만2,000건의 연간 검색건수를 나타낸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메이블린’이 4만5,000건으로 2위, ‘베네피트’가 3만7,800건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4위 ‘몰피’ 1만3,440건 ▲5위 ‘커버걸’ 1만2,300건 ▲6위 ‘레브론’ 1만2,060건 ▲7위 ‘타르트 코스메틱스’ 1만2,000건 ▲8위 ‘로레알 파리’ 9,480건 ▲9위 ‘웻앤와일드’ 8,730건 ▲10위 ‘랑콤’ 6,530건 등으로 분석됐다.

가장 인기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브랜드로 시선을 돌려보면 ‘몰피’가 1만3,220건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타르트 코스메틱스’가 5,620건으로 2위, ‘투 페이스드’가 4,110건으로 3위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겼다.

뒤를 이어 ▲4위 ‘어반 디케이’ 2,750건 ▲공동 5위 ‘컬러팝 코스메틱스’ 및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각 1,540건 ▲7위 ‘후다 뷰티’ 870건 ▲8위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800건 ▲9위 ‘NARS 코스메틱스’ 760건 ▲10위 ‘주비아스 플레이스’ 750건 등의 순을 보였다.

아이브라우 키트 부문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로는 5,340건의 연간 검색건수를 기록한 ‘베네피트’가 이름을 올렸다.

그러고 보면 ‘베네피트’는 다른 대부분의 뷰티 브랜드들에 비해 아이브라우 부문에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몰피’가 4,670건으로 2위,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가 1,410건으로 3위 자리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또한 ▲4위 ‘웻앤와일드’ 1,360건 ▲5위 ‘투 페이스드’ 850건 ▲6위 ‘레브론’ 720건 ▲7위 ‘NYX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600건 ▲8위 ‘로레알 파리’ 550건 ▲9위 ‘메이블린’ 440건 ▲10위 ‘어반 디케이’ 270건 등으로 파악됐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