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품·화장품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나서 청정바이오기업 20곳 모집…최대 1200만 원 지원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7-06 11:25 수정 2021-07-06 11:25
제주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과 청정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청정바이오산업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프로그램'은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를 발굴하거나 기술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5억 원 규모의 비R&D(연구개발) 분야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5일까지 ‘2021년 청정바이오산업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식품 △용암해수를 포함한 물 응용 분야 등 청정바이오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단, 해당기업은 제주 지역에 사업장 또는 본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을 신청한 모든 기업은 무료로 기업진단을 통한 기업성장 코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업진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은 기업 개별특성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김병호 JTP 바이오융합센터장은 “제주가 주력하는 청정바이오산업은 제주의 천연소재 활용 식품과 피부미용·의료·생활용품 등으로 산업화를 본격화해 나가는 단계인 만큼 우수기업 발굴과 육성이 시급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바이오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산업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 확인과 신청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식품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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