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촉촉, 피부 진정···여름 대비 신상 화장품 출시 봇물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2021년 5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23 06:00 수정 2021-06-23 06:00


낮 기온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도와 습도로 인한 피부 고민이 부쩍 늘어난 요즘이다. 올해도 여름철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만큼 피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증가가 우려된다. 지금의 탄탄한 피부 관리가 다가올 여름 피부 컨디션을 좌우하는 만큼 화장품 업계도 시장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1년 5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집중적으로 사용된 주요 키워드는 '촉촉', '진정', '수분'으로 나타났다. 여름엔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탓에 피부 속은 건조하게 메마르기 쉽다. 

또한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은 얼굴 피부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닿는 두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두피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빼앗아가게 되는데, 심할 경우 두피 탄력이 저하되고 두피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올해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 피부 진정, 수분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출시가 주류를 이룬다.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 연작 '카밍·컴포트',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 등이 쿨링케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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