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C·바이오솔루션·분당서울대 임상시험 활성화 협업 삼자간 화장품의 독성시험, 재생의학 연구 협력 추진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18 09:29 수정 2021-06-18 10:54

(가운데 오른쪽부터)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장,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사장, 강소민 KSR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연구소장 (사진제공 - KSRC)

KSR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는 바이오솔루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생의학센터와 '의료기기 등의 임상시험 활성화 양해각서(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자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한 피부, 미용 및 성형 관련 △ 의료기기, 이미용기기, 및 화장품의 독성 시험(동물대체시험법) △ 재생의학 연구 영역 확장에 합의했다.


재생의학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와 국내 최고 피부임상 전문인력을 보유한 KSRC. 그리고 인공조직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바이오솔루션 각각 시너지를 극대화하면 재생의학 연구분야를 비롯해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등의 안전성시험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는 지난해 4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재생의료 분야 연구 선도를 위해 신설됐다. 현재 보건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 실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재생의학센터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22개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중 하나로, 이번 MOU를 토대로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플랫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KSR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는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인공조직을 이용한 차별화된 임상시험 및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품 외용제등에 대한 독성시험(동물대체시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성시험법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상호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소민 KSR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연구소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생의학센터, 바이오솔루션과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여 의료기기, 이미용기기, 및 화장품의 제품화를 위해 수행되고 있는 전임상 독성시험방법이 아닌 동물대체시험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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