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헤즈, 탈모증상 완화 화장료 조성물 특허 출원 미네랄 이온수와 바이오틱스 성분이 모발 섬유조직 강화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14 11:06 수정 2021-06-14 11:08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의 자회사인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어헤즈(AHEADS)가 탈모증상 완화를 위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어헤즈가 특허 출원한 화장료 조성물의 핵심은 미네랄 성분과 바이오틱스 물질이다. 세부적으로 미네랄 이온수, 바이오틱스 물질, 녹각 콜라겐, 캥거루 발톱 추출물, 함초 추출물, 난황유 등을 포함한다. 

어헤즈의 신규 화장료 조성물은 모발 내부 섬유조직을 강화해 건강한 모발의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두피를 진정시키고 피부 염증을 완화해 전반적인 두피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향후 새롭게 선보일 샴푸 등 탈모케어 제품 라인업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어헤즈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탈모케어 분야에서 어헤즈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R&D 투자 및 원천 기술력 기반 특허를 통해 탈모 고민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인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엘사이언스는 최근 탈모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미세전류를 이용한 탈모 치료 시스템(hair loss treatment system using micro-current)’ 특허를 출원했다.

신규 특허는 사용자 휴대폰 단말기와 연동된 두피 케어 디바이스 및 카메라를 이용해 두피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한 뒤, 탈모 부위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지능형 두피 케어 시스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업계 최초로 두피ㆍ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의 두피케어기에 미세전류 기술을 적용해 주목받은 바 있다. 폴리니크 2세대 개발을 위한 특허는 사용자의 두상 부위를 3차원 스캔해 이를 모바일 앱 화면으로 출력하고, 두부 영역을 단계적으로 분할해 진단한다.

폴리니크 두피케어기가 이를 통해 필요한 부위에 미세전류를 필요한 만큼만 전달해 스마트 케어하는 방식이다. 또한, 디바이스 사용 전후 두피의 점진적 개선 과정도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폴리니크의 대표 제품인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미세전류 기술과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두피 전용 홈케어 디바이스다. 그중에서도 인체에 흐르는 생체전류와 유사하게 세포 재생 및 활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미세전류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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