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회복'과'실적' 다잡다 [뷰티누리 트렌드모니터™]2021년 5월 핫이슈 분석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09 12:50 수정 2021-07-26 12:59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1년 5월 뉴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실적','유통','이커머스' 등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4개사(코스피 13·코스닥 44·코넥스 1·기타외감기업 6)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도 1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108억 원(영업이익률 11.9%)을 기록, 전기대비 124.9%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영업익은 LG생건·아모레G·콜마비앤에이치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에이피알은 영업익 증가율 도드라지게 높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소비가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경기 회복세도 뚜렷하다. 반도체와 제조업 생산이 큰 폭으로 줄며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1% 감소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고, 따뜻한 날씨로 인해 외부활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화장품·의복 등 소매판매가 증가했다. 기계류나 운송 장비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이커머스 업체들의 배송 속도전도 불꽃튄다. 빠른 배송의 일인자인 쿠팡을 따라잡기 위해 티몬, 11번가 등 경쟁 업체들은 앞다퉈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빠른 '속도' 차별화를 포인트로 삼고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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