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컬러레이 1분기 매출 81억원, 전년비 4.4%↓ 영업이익•순이익 동반 감소...매출액도 정체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03 13:56 수정 2021-06-03 15:13

* 출처: 금융감독원. 

컬러레이는 1분기 매출액 정체 속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컬러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비 4억원 줄었다. 유통사업에서 4억원 증가했지만 자사제품 매출이 7억원 줄어든 탓으로 분석됐다. 전기비로는 206억원 급감한 매출액이다. 유통사업 143억원, 자사제품 63억원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1분기 영업이익은 40억 8000만원으로 전년비 4억 7000만원 감소했다. 비용인 판매관리비의 2억 3000억원 증가와 매출총이익 2억 3000만원 감소가 영업익 감소로 이어졌다. 전기비로는 57억원 영업이익이 줄었다. 매출 감소가 영업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비 4억원 감소했다. 영업익 5억원 감소가 순이익 감소에 주된 영향을 미친 요인이다. 순이익은 전기비로도 24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57억원 감소, 관계기업투자 손상차손 14억원이 발생했다. 

1분기 이 회사의 판매관리비는 12억 5000만원으로 전년비 2억 3000만원 늘어났다. 감가상각비 2억원 증가가 판관비에 반영됐다. 지급수수료가 14억원 줄어들며 전기비로는 판관비가 15억원 감소했다. 

1분기 컬러레이의 타사제품 유통매출은 4억원으로 작년과 비교해 신규로 실적이 발생했다. 티몰글로벌에서 유통매출이 추가로 3억원 발생했다. 전기비로는 143억원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몰글로벌에서 유통매출이 136억원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2억 6000만원으로 전년비, 전기비 모두 1억 6000만원 증액됐다. 

1분기 해외매출•수출 실적은 14억 4000만원으로 전년비 9000만원 증가했다. 그러나 전기비론느 251억원이 줄었다. 컬러레이는 해외매출 관련 세부내역을 미공시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