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1’ 7월 14일~16일 개최, 화장품 원료·기술 동향 공유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5-12 10:39 수정 2021-05-12 16:50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2년 만에 개최된다. 

인코스메틱스 2021이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신 원료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테크니컬 세미나’ 와 세계 유명 리서치 기관의 연구원 및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동향을 소개하는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가 마련돼있다. 
 

사진-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테크니컬 세미나 첫날에는 카길, 인코스팜,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코보, 세이와 카세이, 유엘 프로스펙터 등이 참여한다. 이 중 화장품 원료 제조사인 세이와 카세이는 피부에 건강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미생물군유전체(microbiome)를 소개하고 피부 박테리아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보는 고함량의 코팅 색소와 색소 분산물이 화장품 제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블루메이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엑티브온, 루브리졸, 아지노모토 등이 참여한다.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 엑티브온은 방부제와 관련해 안정성에 대한 문제를 막기 위해 개발한 항균 소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스펙켐, 니혼에멀젼, 리포트루 등이 참여한다. 니혼에멀젼에서는 PCA를 결합시킨 아미노산계 비이온 계면활성제 ‘PYROTER GPI-25’에 대해 손상모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수용성 유효성분의 침투성을 향상시킨다는 실험 결과에 대해 공유한다.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에는 민텔·유로모니터·뷰티스트림즈·리이치24시코리아·글로벌데이터 등 세계 리서치 기관의 연구원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세미나 주제는 △ 디지털 혁신: 뷰티 이커머스의 미래(유로모니터) △ 윤리적 뷰티 : 클린뷰티의 다음 단계(뷰티스트림즈) △ 뷰티 및 소비자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디지털 및 기술 트렌드(글로벌데이터) △ 스킨케어 포맷 트렌드(민텔)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리이치24시코리아) 등이다.

세미나 세션의 경우 코로나 상황으로 한국을 방문하기 힘든 해외 연사는 현장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 라이브 Q&A 세션을 제공한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 입장, 세미나 참여 등 전시회 전 과정에서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1 공식 홈페이지에서 날짜별 및 연사별 전체 세미나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에 사전등록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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