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신원료 Celyscence, BSB 어워드서 수상 노화세포 확산 예방, 밀크시슬 씨앗서 업사이클링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5-04 10:25 수정 2021-05-04 10:31
천연 화장품 원료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신원료 ‘셀리센스(Celyscence)가 유럽 화장품 원료 컨테스트인 ‘BSB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lyscence는 바이오스펙트럼과 클라이언트 기업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최근 론칭한 밀크시슬 추출물이 적용된 노화 예방 및 개선 원료다.

Celyscence는 노화를 의미하는 'Senescence'와 파괴하다의 'lytic'의 합성어로 2011년 Nature에서 처음 소개된바 있다. 실제 Celyscence추출물은 노화세포가 유발하는 노화 관련 신호 경로와 SASPs(작은 산 용해성 포자 단백질)를 방해해 노화세포의 확산을 예방하는 연구로, SASPs 발현 억제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Celyscence에 적용된 밀크시슬은 간 건강과 피로 회복에 탁월함이 입증돼 현대인들의 필수건강보조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밀크시슬의 씨앗에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실리마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보조제에 사용되고, 꽃잎은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바이오스펙트럼은 이 꽃잎에서 항노화 효능을 발견,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가치창출을 가능하게 했다. COSMOS APPROVED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COSMOS NATURAL과 VEGAN 화장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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