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년 만에 개최 삼성동 코엑스에서 7월 오프라인 진행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3-29 06:00 수정 2021-03-29 06:00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 '2021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2년 만에 개최된다. 7월 14일~16일(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예정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리드사(Reed Exhibitions)에서 주최하고, 한국 케이훼어스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6월 개최 예정이던 행사가 올해 7월로 연기됐다. 2년 만에 화장품 원료 업계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다시 열리는 셈이다. 

매년 북미,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전시회를 시리즈로 개최하는 인-코스메틱스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행사는 이노베이션 존,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테크니컬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행사기간 전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전시장 가장 중앙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존에선 루브리졸, 지보단, 인코스팜 등 원료 공급업체들이 선보이는 기능성 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시점을 기준으로 18개월 이내에 출시된 최신의 화장품 원료를 전시하고, 새로운 화장품 기술에 신기술 적용을 원하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인 원료배합 등의 유용한 정보 제공이 기대된다.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는 민텔, 유로모니터, 뷰티 스트림즈 등 세계 유명 리서치 회사 및 여러 기관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변화하는 화장품 안전과 원료 품질 향상 등 업계에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열린다. 

테크니컬 세미나에서는 카길, 엑티브온 등 화장품 원료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마이크로바이옴, 비타민C 유도체, ITT코팅 색소 등 화장품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주제로 전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원데이 온라인 포뮬레이션 랩은 올해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닛코 케미칼, 가테포세, 루카스 메이어 코스메틱스 등 5개사가 직접 포뮬레이션 데모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신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제품 개발 및 제형 연마과정에서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5개 업체 한 곳당 60분의 프레젠테이션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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