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학회 사단법인으로 재출범 규제완화, 맞춤형화장품 안전성 제고 등 기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2-23 08:29 수정 2021-02-23 08:32
대한화장품학회(회장 조완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승인 받고 재출범한다고 밝혔다.

화장품학회는 이에 따라 향후 산업계와 규제당국의 사이에서 R&D와 안전 관련 과학적 지원 및 규제완화 관련 중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 주관으로 운용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 활성화 및 화장품 안전성 제고에도 한 축을 담당해 나간다는 포부다.

화장품학회는 지난 1968년 화장품에 관한 연구·생산·품질관리·미용 분야의 과학자·전문가가 상호친목과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설립한 화장품 관련학회다. 화장품 산업 발달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과학자·전문가 단체다.

매년 정기총회와 춘·추계 학술대회, 심포지엄, 워크숍을 개최하고 △화장품 신소재·제형 개발 △안전성과 효능 △화장품법과 제도 △화장품 관련분야 연구 발표 등을 통해 화장품 품질·기술 향상에 공헌해 왔다.

화장품학회 관계자는 “본 학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K뷰티 글로벌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학회지(국문지)와 영문학술지의 국제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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