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펩,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 연다 현대약품 공동주관, 펩타이드 활용 최신 지견 공유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2-18 17:17 수정 2021-02-19 13:29
현대약품 심포지엄 현수막 수정본 (1).png
자료제공-에이앤펩


현대약품과 관계사 에이앤펩(A&PEP)은 오는 25일 청주시 옥산에 위치한 에이앤펩 본사에서 2021년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을 연다. 양사는 공동 주관이며, 약업신문과 화장품신문이 후원한다.

취지는 펩타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약품 펩타이드 연구소는 지난 20여년간 펩타이드 기술개발과 합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연자로는 박청 대전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펩타이드 화장품의 트렌드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유제근 한남대 생명시스템 과학과 교수가 천연물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해 강연한다. 심재성 충북대 화학공학과 교수도 펩타이드를 함유하는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 향상을 위한 가용화 기술과 관련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펩타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자료의 공유를 통해 펩타이드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펩타이드 기술개발을 통한 화장품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특히 펩타이드 전문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전문성 높은 행사로, 화장품용 펩타이드에 대한 국책과제 수행 성과 연구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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