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연구원 독려는 기술개발 원동력” 2020 ‘석오기술상’ 개최, 캡슐화 기술 개발한 박정미 연구원 대상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1-07 09:45 수정 2021-0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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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2020년 화제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석오기술상을 개최했다.


석오기술상은 화장품 R&D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상 제도로 올해까지 총 33명의 우수 연구원을 배출했다.


수상자는 신기술 개발, 신기술에 따른 신규 사업진출, 매출 증대 등을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2020 대상은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을 캡슐화해 효능을 극대화하는 ‘Active 고함량 캡슐레이션 기술’을 개발한 스킨케어연구소 박정미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 기술은 고객사인 애터미 시너지 앰플에 적용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이용한 액상 바이알제형 기술’을 개발한 식품과학연구소 박하은 연구원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메이크업연구소 이성천 선임연구원과 융합연구소 김동민 선임연구원에게, 장려상은 메이크업연구소 최수빈 선임연구원, HK inno.N연구소 홍은영 연구원에게 주어졌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 개발팀도 특별상을 받았다. 케이캡정은 출시 1년 만에 국내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바 있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구원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은 어느 때보다 뜨겁고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들을 격려해 R&D분야에 혁신 융합기술 시너지를 이끌어 온리원(Only-One) 제품을 만드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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