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트림즈, 교류와 협업 위한 우호·중립적 플랫폼 필요 지속가능한 트렌드 위한 산업 당면 과제 이해와 공유 해야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0-11-05 11:16 수정 2020-11-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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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트림스(BEAUTYSTREAMS)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 1회 Opeanstreams Global Beauty Industry Summit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뷰티협회로부터 연사들을 초청해 코로나19 전염병에서 기술과 온라인 소매의 발달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당초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 예정이던 이날 세미나는 17개국 뷰티협회와 15개 무역단체가 참가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뷰티스트림스 및 오픈스트림스(Openstreams) 란부(Lan Vu)대표는 “국경이 폐쇄되고 인종차별이 우려되는 오늘날 세계에서는 우호적이고 중립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교류 및 협업”을 강조했다.

란부 대표는 “산업계의 당면 과제를 이해함으로써 어떤 핵심 주제를 더 잘 결정할 수 있다”면서 “긍정적인 변화와 협업을 향한 움직임을 위해 전 세계에 집중하고 아이디어와 관점, 우선순위를 공공연하게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것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개의 다른 세션으로 온라인에서 행사는 영상 인터뷰와 뷰티스트림스가 진행하는 라이브 Q&A 세션이 포함됐다.

마이클 놀트 뷰티스타임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정상회담의 주요 목표는 국경 없는 관계를 맺는 것”이라며 “많은 협회들이 예를 들어 규제 조정을 위해 이미 글로벌 차원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뷰티협회 등과 같이 국가 연합들이 그들의 주요 과제를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중립적인 포럼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화장품협회(PERKOSMI) 쿤도 위다르토(Kunto Widarto)사무국장은 “상품 카테고리 및 온라인 쇼핑에 대해 뚜렷한 선호도가 나타났다”며 “색조 화장품의 경우 전체 시장 소비와 소비가 크게 줄어드는 등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변화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매장 내 상호 작용과 개인화, 박람회 등에  대체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브랜드의 체험적 콘텐츠 개발, 상점의 안전 예방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쇼핑객들을 안심시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무역 박람회도 디지털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 재시동 중인 산업 디지털 도구와 신기술은 경험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뷰티월드 중동 쇼 디렉터 일레인 오코넬은 “세계가 대부분 마스크을 쓰고 활동하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직접 행사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며 “최근 4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2/3 이상의 응답자가 코로나 19 이전과 같거나 더 중요해질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세계적인 환경운동주의에 따른 지속가능한 산업 관행에 대한 긴급성도 논의했다. 과도한 포장과 비윤리적 성분을 피하고 친환경 제품은 비싸다는 오랜 편견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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