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o피부임상연구센터, 엑소좀 상용화 기술 개발 노력 셀인바이오와 공동연구 계약 체결, 프리미엄 제품 개발 기대
양혜인 기자 | hi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0-11-04 10:05 수정 2020-1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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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o 피부임상연구센터는 최근 셀인바이오와 엑소좀(EXOSOME)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소좀은 우리 몸속에서 세포 간 정보전달을 위해 분비되는 나노사이즈(30~200nm)의 소포체(Vesicle)로 핵산·단백질·지질·저분자 물질 등 다양한 물질을 다른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줄기세포배양액에 0.5% 함유돼 있으며 항염·항노화·세포증식·가렴증 감소 등의 효과가 학계에 보고되고 있어 차세대 치료제로 기대되는 소재로 꼽힌다.

양 기관은 줄기세포 배양액으로부터 엑소좀 분리에 대한 기술지도 및 공동연구에 대한 성과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가 설립한 H&Bio 피부임상연구센터는 대학병원 전문 임상 경험의 우수인력을 기반으로 화장품·의약외품은 물론 미용성형 의료기기 임상 연구에서 객관성·정확성·신뢰성 기반의 연구를 통하여 다각화된 피부 적용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셀인바이오는 고부가가치 생물소재를 개발하는 R&D 전문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배양기술로 줄기세포배양액 생산과 제품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재 원료의 글로벌 유통 및 화장품 브랜드 ‘더셀인’과 ‘셀인바이오랩’ 제품을 앤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셀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뛰어난 피부미용효과의 줄기세포배양액 엑소좀의 소재화 및 이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개발이 가능해졌다"며 ”내년부터 국내외 유통을 계획 중이며 엑소좀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체 매출 증진에 시너지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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