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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기업들 4분기 매출 상승 전망

BSI,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0-26 11:03       최종수정: 2020-10-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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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2020년 3분기 BSI가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으며 4분기도 매출 상승을 예상하는 등 BSI가 100을 상회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진출 한국 기업 경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2020년 3분기 현황 BSI가 시황 91, 매출 95로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현지판매가 전분기에 이어 추가 상승하고, 설비투자도 3분기 만에 100을 상회, 영업환경 역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종별·종사자규모별 매출 현황은 제조업 기준선 회복, 전기전자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 자동차도 100 상회를 지속했다.
 
또 2020년 4분기 전망 BSI도 시황 6분기 만에 100 상회하고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업종별·종사자규모별 매출 전망도 제조업·유통업, 자동차·화학은 100을 상회했고, 대기업은 4분기 만에 100 넘어섰다.

진출기업들의 주요 경영애로사항은 제조업에서는 현지수요와 수출 부진 등의 응답이 다수 업종에서 감소한 반면, 인력·인건비 문제가 전기전자 등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증가, 유통업은 현지수요 및 수출 부진의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에 대해서는 전체 기업의 약 73%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정적 응답이 줄어든 모습이며, 자동차는 부정적 응답이 많은 편이나, 매우 부정적 응답이 현저히 감소하고, 전기전자와 금속기계, 기타제조 등도 부정적 응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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