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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일케어 제품 마켓..내일을 향해 쏴라!

年 4% 성장 2024년 22.5억弗..올해 전년대비 11.56% ↑

입력시간 : 2020-10-22 16:54       최종수정: 2020-10-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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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다양한 산업의 업황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그 영향은 업종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즉각적인 여파가 미쳐 수요가 크게 감소한 업종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영향없이 무탈한 업황을 유지하고 있는 업종도 있고, 일부 업종들의 경우 오히려 고무적인 성장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글로벌 네일케어 제품 마켓이 2020~2024년 기간 동안 연평균 4% 안팎의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4년이면 22억5,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내일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네일케어 업계의 기세가 전해지게 하고 있다.

다국적 시장조사‧컨설팅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지난 15일 공개한 ‘제품별, 유통경로별, 지역별 네일케어 제품 마켓과 2020~2024년 전망 및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무독성 제품들이 네일케어 마켓에서 주도적인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독성 화학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들과 피부 감염증이나 깨지기 쉬운 손톱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수 있게 해 주는 건강한 네일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것.

뒤이어 보고서는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11.56%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해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이 네일케어 마켓의 성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같은 맥락에서 네일아트와 매니큐어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면서 네일케어 마켓이 몸집을 불리는 데 또 다른 주요한 요인으로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오는 2024년 32%의 마켓셰어를 점유하면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과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및 남미 네일케어 마켓의 경우 발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한 반면 북‧중미 및 유럽 네일케어 마켓은 성장세가 더딜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제품별로는 네일 강화제(strengtheners)와 네일 폴리시 리무버 및 기타 네일케어 제품들의 성장세가 네일폴리 부문을 웃돌 것으로 추측했다.

네일케어 마켓의 성장을 견인할 업체들로는 ‘코티’와 ‘유니레버’를 투톱으로 꼽은 데 이어 ‘페이스 코스메틱스’(Faces Cosmetics), KISS 프로덕트, 로레알, LVMH, 오리플레임, 레브론, 시세이도 및 에스티 로더 등이 발빠른 성장을 구현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는 한편으로 현재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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