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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얼굴 모세혈관 3차원 가시화 성공

입력시간 : 2020-10-20 11:58       최종수정: 2020-10-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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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세이도가 얼굴 전체의 모세혈관을 3차원으로 가시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시세이도는 2000년부터 혈관연구를 시작하여, 2017년 얼굴의 모세혈관을 가시화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얼굴전체의 모세혈관을 3차원으로 가시화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한 것.  

이로써 얼굴의 부분적인 해석에서 얼굴 전체의 해석이 가능해져 시세이도는 이 기술을 토대로 얼굴 전체의 케어와 미래 피부 예측에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혈관은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으로 생각하고 혈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2017년 피부 손상 없이 피부혈관의 구조를 고해상도로 화상화 할 수 있는 수법을 응용하여 특히 관찰이 어렵다고 여겨지던 얼굴의 모세혈관을 관찰하는 독자기술을 개발하였고, 2018년에는 시세이도 특허기술인 피부조직 투명화 기술로 기미 피부 내부의 혈관구조 이상을 3D 가시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혈관연구는 피부 손상 없이 수행하는 독자적 기술을 진화시킨 것으로 전체 얼굴을 3차원으로 가시화할 수 있어 얼굴부위에 따라 혈관상태가 크게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기미 부위에는 비정상적인 모세혈관 밀집이 확인되는 등이다. 

시세이도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 및 혈관전체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년 이후 이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통해서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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