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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유지

2020년 9월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SK바이오랜드 Top3 구축

입력시간 : 2020-09-16 09:15       최종수정: 2020-09-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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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화장품상장-202009.jpg

빅데이터를 통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8월에도 LG생활건강이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2068만 2920개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반영하듯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됐다.

2020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생활건강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SK바이오랜드,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현대바이오, 코스맥스, 잇츠한불, 코리아나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토니모리, 아이큐어, 한국화장품, 애경산업, 한국화장품제조, 아모레G, 라파스, 네오팜, 에스디생명공학, 에이블씨엔씨 등이 11~20위를 차지했다.

21~30위에는 제이준코스메틱, 올리패스, 코스온, 컬러레이, 세화피앤씨, MP한강, 스킨앤스킨, CSA코스믹, 코스메카코리아, 본느 등이 자리 잡았다.

이어 리더스코스메틱, 폴루스바이오팜, 씨큐브, 에이씨티, 제닉, 코디, 오가닉티코스메틱, 글로본,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잉글우드랩, 아우딘퓨쳐스, 에프앤리퍼블릭, 블러썸엠앤씨 등의 순이었다.

LG생활건강은 참여지수 26만 764, 미디어지수 54만 2778, 소통지수 28만 732, 커뮤니티지수 54만 3025, 시장지수 274만 5244, 사회공헌지수 15만 745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452만 3288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3.37%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참여지수 110만 9185, 미디어지수 54만 4887, 소통지수 36만 7186, 커뮤니티지수 11만 5128, 시장지수 114만 4736, 사회공헌지수 5만 1977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33만 309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12.22% 하락했다.

SK바이오랜드는 참여지수 97만 4582, 미디어지수 8만 1557, 소통지수 6만 5495, 커뮤니티지수 3만 6834, 시장지수 4만 6950, 사회공헌지수 1만 3581 등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121만 9000을 기록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43.16% 상승했다.

이밖에도 한국콜마는 브랜드평판지수 109만 8433, 콜마비앤에이치는 88만 1566으로 4·5위에 올랐다. 각각 전월 대비 14.96% 하락, 6.55%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지난 8월과 비교하면 8.48% 줄어들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8.23% 하락, 브랜드이슈 1.18% 하락, 브랜드소통 8.69% 하락, 브랜드확산 3.97% 하락, 브랜드시장 14.93% 하락, 브랜드공헌 23.92%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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