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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아닌 효능, 인체줄기배양세포를 넘어 식물·유산균까지

프로스테믹스, 고가 엑소좀 대량생산으로 경제성까지 확보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7-23 08:46       최종수정: 2020-07-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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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엑소좀으로 유명한 프로스테믹스가 화장품원료 사업에 본격 진출 한다.

프로스테믹스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에서 주로 사용되던 엑소좀 원료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AAPE(지방 줄기세포 유래 단백질)등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및 엑소좀(세포 간 신호전달물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그간 병원에서만 사용하던 고가의 엑소좀을 기반으로 하는 세포활성화 유효성분 피부전달율을 높인 AAPE 성분 함유 원료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대량생산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전문 병원에서 사용되던 고가의 엑소좀은 항노화, 탈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격 등으로 인해 쉽게 대중화에 나서지 못했던 상황이다.

프로스테믹스의 자체 특허 기술인 엑소플란트 기술로 확보한 높은 퀼리티의 엑소좀은 세포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하고 기능성, 속효성, 안정성, 제형성 등 화장품원료로 최적화 해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자체적 연구개발은 물론 배양, 상용화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해 경제성도 충분히 확보했다,

유행이 아닌 효능에 초점을 맞춰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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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는 한때 유행에 따라 엑소좀을 통해 화장품 원료 사업에 진출한 기업이 아닌 제대로 된 효능을 알고 시작된 기업이라는 부분도 강조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프로스테믹스는 2006년 AAPE를 미국 화장품원료로 등록했다. 화장품에 대한 가능성을 기업 설립때부터 감안하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2010년 이후 과학이 발달하면서 엑소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200여 종의 식물을 실험하고 산삼, 아스파라거스, 녹용 등 생약재를 배양한 결과 피부세포 증식 등이 뛰어난 성분을 추출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한 배양액의 요체가 엑소좀이다.

이후 2016년 ISO22176 공장인증을 통해 대량생산체재를 구축하고 2019년 7월 셀엑소좀을 출시했다.

200여개 식물시험 통해 산삼·녹용 등서 엑소좀 추출

인체줄기세포, 식용·약용식물 등에서 배양최적화 기술, 미세소포체 분리가공기술, 소포체 성분 성분 규명 및 활용 기술 등을 통해 제대로 된 엑소좀 만을 추출해 원료로 만든 만큼 효능은 확실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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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장품원료와 비교해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도 충분히 훌륭하나 화장품 업계에서 주료 사용되는 초임계·아임계 등과 달리 유기용매를 쓰지 않으면서도 케미컬에 따라 깨지지 않고 잘 전달 할 수 있는 부분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산삼(panax Ginseng)은 유전자 변형 없이 산삼의 유효물질을 담은 엑소좀을 분리·정제해 표피재생, 항산화효과, 미백효과 등이 탁월하고 임상을 통해 전체 모발의 3.6%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녹용(Deer Antler Velvet)도 토너, 에센스,크림 등에 사용하면 녹용의 놀라운 생장능력을 담아 모발 주변의 조직 세포 활성화하는 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휴지기와 성장기 사이의 모발 성장주기를 단축시켜주는 효과도 확인됐다.

성장과 재생능력이 강한 효과를 가진 아스파라거스 엑소좀도 항노화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유산균 엑소좀은 생유산균을 사용해 지속적으로 사용·보관이 가능하다.

차세대 메인 원료인 유산균(Lactobacillus)도 코카서스 지역의 전통발효유를 기반으로 케피어 그레인이라는 유산을 추출해 엑소좀을 만들어,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국내 특허 등록 외에 미국에도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유산균 엑소좀으로 특허를 등록한 것은 세계최초다.

AAPE 글로벌 피부·헤어 솔류션도 엑소좀과 300여종의 성장인자를 고농도로 농축한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로 세계 최초로 여러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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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박병순 대표는 “트렌드에 따라 엑소좀을 개발 한 것이 아니라 효능을 발견하고 인체 줄기세포를 넘어 식물·유산균 엑소좀까지 연구개발 했다”며 “강력한 R&D Pipeline을 통한 화장품 원료개발과 OEM 등 엑소좀 기반 성장동력 확보 및 완전 통합형 바이오파마슈티컬 회사가 프로스테믹스가 바라보는 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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