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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온라인 판매 상품에 원산지 명시 권고

8월부터 제도 추진, 이커머스 업체 시행 기한 연장 요구

입력시간 : 2020-07-13 09:45       최종수정: 2020-07-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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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온라인 유통업체가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원산지 명시를 제안해 이커머스 업체들은 시행 기한 연장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관련 회담에는 무역진흥청(DPIIT) 관계자와 30명의 이커머스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현장에서 아마존과 플립카트는 제안 이행을 위한 3개월의 기한 연장을, 의료기기 업체 1MG와 TATA 그룹의 Croma와 Cliq 등은 단계적 적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인디아 관계자는 “수십만의 입점 셀러에게 모든 상품에 대한 원산지 증명을 요청하기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도 정부는 2018년 1월 이커머스 기업에 최대 유통 가격을 포함해 제품 유효기간, 소비자 관리 세부내역을 제출하도록 명령했으며 단계적으로 적용한 바 있다.


DPIIT 관계자는 “원산지 명시 이행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최종 회담을 갖기 전 소비자 사무부(Department of Consumer Affairs)와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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