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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화장품 수출 소폭 줄었지만 일본 호조

화장품 수출액 6800억원, 1.1% 감소

입력시간 : 2020-06-26 16:18       최종수정: 2020-06-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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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의약품, 의료기기 수출량은 증가한 반면 화장품은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하면 지난 5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17억 8000만 달러(2조 13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5% 증가했다. 

이 중 화장품은 5억 7000만 달러(6830억원), 의약품 7억 8000만 달러(9350억원), 의료기기 4억 2000만 달러(5030억원)였다. 

의약품은 93.8%, 의료기기는 24.5%씩 증가한 반면 화장품은 1.1% 줄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의 진단키트 수출액이 크게 늘면서 상위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그밖에도 미국, 독일, 일본, 터키로의 의약품 수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바이오의약품 수출량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진단용 시약, 소독제 등 방역품목도 호조다.

반면 주력 품목인 초음파 영상진단기, 임플란트는 코로나 이후 중국 내 영업 차질, 치과 운영 중단 등으로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전체적인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5월 누적 수출액은 78억 3000만 달러(9조 385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 

분야별 증가율은 화장품 8.1%, 의약품 49%, 의료기기 1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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