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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 관심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 문제, 자외선차단제 주목

입력시간 : 2020-06-19 14:37       최종수정: 2020-06-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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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셀프케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GCI(Global Cosmetic Industry)는 소셜 스탠다드(Social Standards)의 ‘COVID-19 Insights: Beauty - May 2020’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코로나 확산 이후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미용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해 조사, 분석했다.

우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로 인한 피부트러블 문제가 다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셀프 스킨케어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마스크로 인해 건조해진 입술의 각질 제거, 수분 보충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립 케어 제품, 립 오일 등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자외선차단제 역시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분야다. 코로나로 야외활동은 줄었으나 블루라이트나 실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에 대한 염려로 지속적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미용실, 네일 살롱, 스파 등 타인과의 대면이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코로나 이후 소비자들은 셀프케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관련 브랜드들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뷰티업계의 성장은 셀프케어 제품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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