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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MD 국가경쟁력 평가 23위로 5단계 상승

2천만 이상 국가 중 8위로 역대 최고 기록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6-18 07:19       최종수정: 2020-06-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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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총63개국 중 지난해보다 5단계 상향조정된 23위 기록했다.

특히 경제성과,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의 순위가 보합 내지는 상승해 전반적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IMD 국가경쟁력 평가결과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총 4개 분야의 모든 순위가 보합 또는 상승하면서 전체 순위도 5단계 상향 조정됐고, 인구 2천만명 이상인 29개국 중 8위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IMD 국가경쟁력 평가는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미·중 순위가 하락하는 등 순위 변동 폭이 확대됐다.

상위 10개국 중 싱가포르가 1위를 유지하였으며, 캐나다ㆍ노르웨이가 신규 진입, 홍콩ㆍ미국ㆍUAE는 순위 하락했다.

美 하락의 주된 이유는 美ㆍ中 갈등에 따른 국제무역 악화와 공공재정, 고용ㆍ노동시장 측면에서 부진에 기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中은 건강ㆍ교육측면 개선에도 불구, 美ㆍ中 갈등에 따른 국제무역 악화, 고용ㆍ노동시장 순위가 하락하며 전반적 하향조정됐고,  홍콩도 경제성과, 사회제도(정치적 안정성 등) 측면에서 악영향 끼쳤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적극적 방역과 신속한 정책대응 등으로 부정적 영향 최소화, 우리나라 경쟁력 평가에도 긍정적 작용한 것으로 보고 그간 꾸준한 정책노력이 이루어진 분야를 중심으로 지표가 개선 + 순위하락 분야에 대해 추가 관리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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