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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홈뷰티족, LED마스크 관심 많다

20~30대 남성, 40~50대 여성 비중 높아

입력시간 : 2020-06-10 09:28       최종수정: 2020-06-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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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0명 중 7명이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이른 바 ‘홈뷰티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최근 홈뷰티 관련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2에 해당하는 69%가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뷰티족’에 해당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남성과 40~50대 여성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홈뷰티 정보를 얻는 곳으로는 유튜브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TV프로그램, 포털사이트, SNS, 블로그, 커뮤니티 순이었다. 

모바일 앱, 관련 서적이라는 응답도 있었으나 비중은 비교적 낮았다. 

관리 방법으로는 ‘마스크팩을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54%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천연·고급화장품 구매(24%),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용(14%), 이너뷰티 제품 섭취(11%)가 뒤를 이었다.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홈뷰티족이 된 이유로는 59%가 ‘피부과, 피부관리실의 비용 부담’을 꼽았다. ‘피부과, 피부관리실 방문의 어려움’도 40%였다. 

홈뷰티족들은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피부과나 피부관리실 방문을 꺼리면서도 효율적인 관리를 추구하는 성향을 보였다. 

각질제거기, 진동 클렌저, LED마스크, 피지흡입기, 목주름 관리기 등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 중에서도 구매의사가 가장 높은 뷰티 디바이스 제품은 LED마스크와 목주름 관리기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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