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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북유럽 사람들의 건강식재료 ‘클라우드베리’

디톡스 식품으로 유명, 다양한 식물영양소 함유

입력시간 : 2020-06-03 10:32       최종수정: 2020-06-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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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베리1.jpg

클라우드베리는 풍부한 과즙과 구름 같은 모양이 특색인 베리류 과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진들딸기라고도 알려져 있다. 클라우드베리는 추운 극지방이나 고산지대에 주로 자생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나 북유럽에서 주로 채집한다.


북유럽, 북미 지역의 고급 과실


기록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이나 알래스카의 이누이트 사람들이 클라우드베리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추운 지방에서만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재배하는 지역은 거의 없고, 야생 상태의 것을 채집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북유럽,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생식으로 즐겨 먹고 요리의 재료로도 많이 활용된다.


 
디톡스 효과 뛰어난 과실로 알려져


클라우드베리는 디톡스 기능이 탁월한 과실로 알려져 있다. 클라우드베리를 많이 먹으면 배뇨가 촉진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과정에서 체내에 축적된 다양한 독소와 염분, 지방성분 등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해 배변이 좋아지는 등 디톡스와 연관된 작용이 매우 탁월하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베리를 많이 먹으면 콩팥과 간 건강이 좋아진다고 여겨져 왔다.


클라우드베리2.jpg


풍부한 비타민과 식물영양소


클라우드베리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기본적으로 항산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일반적인 과일에서는 별로 분포하지 않는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베리에 함유된 식물스테롤 성분과 다양한 카로티노이드, 엘라그산 성분 등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성분들이 체내에 유입되면 노화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완화시키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클라우드베리를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항산화, 항염 기능 등에 대한 언급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북유럽에서 식품원료로 일부 사용


클라우드베리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공식품으로 많이 활용되지는 않는다. 과실 자체를 생식하거나 요리에 사용하는 빈도가 훨씬 높다. 그러나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지역에서는 클라우드베리를 첨가한 주류나 음료, 빵류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클라우드베리는 맛과 영양소 함량이 우수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재배할 수 있으면 훨씬 다양한 식품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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