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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유통업계 변화

판매 채널·물류체인 세분화·모델 혁신 중요성 부각

입력시간 : 2020-06-02 05:59       최종수정: 2020-06-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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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판매의 이전이 촉진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의 판매 채널 및 모델의 혁신 중요성 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무역협회 뉴델리지부가 발표한 ‘POST 코로나시대, 변화하는 印 전자상거래와 유통 시스템’에 따르면 인도에서 플립카트, 아마존 등의 전자상거래·배달음식 성장세가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구축해오던 구조 및 전략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가 오프라인 유통망이 다수였던 인도를 온·오프라인이 복합된 유통으로 도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의 대형 슈퍼마켓 디마트(DMart)와 빅바자르(Big Bazaar)는 배달 및 온라인 쇼핑을 확대했으며 오프라인 유통점 및 전자상거래 업체들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도의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하고 복잡해진 소비자 수요를 수용하고 세분화된 물류체인, 소량 주문이라는 시장상황에서 성장하기 위해 판매 채널 및 모델의 혁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 전자상거래 업체도 오프라인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판매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인도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flipkart)의 경우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유통업체와 직거래를 하는 등 물류체인 구조를 변화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도 소비자는 편리성과 품질 및 안전을 추구한다”며 “빠른 배송, 신뢰할 수 있는 배송, 부가적인 노동을 요구하지 않는 배송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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